DAY 4
핵심성과지표 -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 KPI관리를 위한 툴(GA4 설치)
오늘은 KPI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하게 공부하는 시간이었음.
KPI의 정의와 본질
*측정 기준 : KPI는 단순한 목표 그 자체보다, 목표에 도달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측정 기준'이 중심
*데이터의 가공 : 서비스 내의 로그(결제,클릭,회원가입 등)를 집계하고 가공하여 현상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만든 지표(Indicator)가 그 바탕이됨
*정량과 정성의 균형 : 수치로 나타나는 정량적 지표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관리하는 정성적 지표를 균형 있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
효과적인 KPI 설정을 위한 'SMART' 원칙

성공적인 KPI 관리를 위한 전략
1. 선택과 집중 : KPI는 너무 많으면 안 됨. 핵심적인 3~5개에만 집중
2. 허수 지표 경계 : 단순한 노출이나 트래픽보다는 전환, 만족도, 유지 등 실질적 사업 성과를 반영하는 지표를 찾아야함
3. 지속적인 피드백 : 한 번 세운 KPI가 영원할 수는 없음.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목표 달성 방법을 개선하는 과정이 필수.
고객의 행동부터 수익 발생까지 모든 활동을 정량/정성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설계.
제대로 설정된 KPI의 이점
1 - 방향성 확보 : 회사, 팀, 개인이 한 방향의 목적성으로 나아감
2 - 동기 부여 : 수치로 명확해진 목표는 업무 몰입도를 높임
3 - 성과 관리 : 객관적 지표가 있으니 달성 여부를 쉽게 파악하고 피드백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도 가능
지표(Indicator)
서비스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로그(예:결제, 클릭, 회원가임 등)를 집계 가공하여
현상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만든 데이터

그래서 어떤 지표를 봐야하나?
▼
AARRR 퍼널 기반으로 목표 지표를 파악 !!

이렇게만 보면 눈알이 뱅글뱅글 돌고 무슨 말인지 잘 와닿지 않음.
그래서 준비된 것이 있었으니,

우리조는 에이블리(Ably)를 선정했다!

나는 이거 몰랐던 거라 다른 멤버들에게 들으니
딱, 무신사의 여성복 전문 버전! 같다는 느낌이 왔음.
우리는 에이블리의 퍼널(Funnel, 소비자 여정) 구조를 파악하여 도식을 만들었음.
그리고 각 퍼널별 KPI를 설정해 보았음.

그리고 각 퍼널에 대한 타 업체 레퍼런스는 당연히 무신사가 되었음.
거의 비슷한 퍼널 구조를 가지고 있는듯했음.
선생님께서
AARRR 퍼널을 직접 설계해봐야
실무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
역시 백번 듣는것보다 한 번 해보니까 확 체감이 되었음.
◈ 우리조는 Retention(유지)과 Revenue(수익화) 부분을 구분하는 데 살짝 벽에 부딪혔었음.
그래서 어떻게 해결했나?
▼
집나간 며느리. 아니, 집 나간 고객들 그리고 집토끼 같은 고객들 모두 "다시 돌아오는가" 여부.
그리고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과정(퍼널)이 리텐션 !! 유지 !!
ex) 지금 들어오면 할인쿠폰 제공한다 !!! 니 오랜만에 돌아오면 더 파격적인거 준데이!!!
▼
그래서 다시 돌아온(방문) 유저가 실제로 지갑을 열어 "결제 완료(구매 전환)"하는 단계가 바로 수익화 퍼널!!
ex) 니 지금 이거 받은 쿠폰 곧 사라진데이!!! 니 오늘 2시간 안에 결제하면 추가 할인 들어간데이!!! 빨리 사래이!!
요런느낌?
그래서 !!!
고객들이 어떤 퍼널 단계에서 어떻게 행동하나?
그 과정에서 어떤 KPI를 잡고 개선 포인트를 논의할까!!를
어케 알아냄?

GA4 - GTM 설치
아...
몇년전에 그래도 HTML, Javascript, CSS 몇개월 열심히 했었는데.
구라 하나도 안 치고 '다_까_먹_음'
머르겠다,,,
그래서 미루지 않고 그냥 슨생님 화면 보면서 바로바로 스탭바이스탭 따라해서
설치하라는대로 우선 했음.
GA4, GTM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사실 아직 잘 모르겠고,
"세션"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규정짓는 것이 쉬운 게 아니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음.
그 개념이 알아서 뇌리에 박히고 자리잡도록 사용하면서 익숙해지면 되겠지 싶음.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보다 이 두근거림을 설렘으로 착각하는 것이 낫다.
실무에서는 심장을 넣었다 뺐다, 간을 들었다 놨다 후려쳤다하는 돌발 상황이 비일비재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주 발생한다.
여기는 성인이 참여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와 실패를 이해해주고 스스로도 납득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교육프로그램이라 생각함.
야생에 나가기 전에
여기에서 실수하고 실패하고 두근두근해보고 부딪혀보고 할 거 다 해봐야지!!!!!!!
덤벼라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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