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부트캠프 참여 첫날
오전 3시간 中
OT - 마케터 양성 프로그램 소개와 진행 계획, 일정, 규칙 설명들음.
비슷한 연령대끼리 묶은 멤버들과 간단한 아이스 브레이킹.
첫수업 - 마케팅의 종류(직무) : 그로스마케팅, 데이터분석, 브랜드 마케팅, 퍼포먼스마케팅
마케팅 이론(기초), 퍼널분석 기법등
내가 이해한 내용 : 브랜딩, 신뢰도 형성, 인지도 향상등
많은 목적들로 '마케팅'이 행해지지만,
마케팅의 '핵심'은 '문제해결'에 있고,
수요(문제)에 대한 공급(해결)이 마케팅의 본질.
마케팅에도 트랜드가 있다
그렇지만,
목적은 변하지 않음.
방식과 도구만 달라질 뿐
결국엔 세일즈가 목표.
"구매전환"으로 이어지게하는 과정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스킬들을 익힘에 매몰되어 있었으나,
그보다 앞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있었음.
'구조 이해'
오늘 수업은 그 구조를 익히는 것이 핵심이었음.
AARRR
Acquisition(획득) - 고객이 어떤 경로로 유입되었는가?
Activation(활성화) - 유입된 고객이 핵심 기능(가치)을 긍정적으로 경험하는가?
Retention(리텐션/유지) - 재방문 하는가?
(나는 '지속 가능성'이라 표현하며 지속 가능성 있는 상품(서비스)만을 취급하고자 나름의 노력을 했었는데,
마케팅 원론의 관점에서도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었음을 알게됨)
Revenue(매출) - 매출.
Referral(추천) - 고객이 주변에 우리 상품(서비스)를 자발적으로 홍보하는가?
(내가 고객과 소통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부분. '팬덤 형성'이 바로 이 부분에 해당하는듯)
▶ 복잡&다양해지는 소비자 구매 여정
1.각 퍼널마다 유의미한 지표가 있고,
2.해당 지표들의 변동성이 의미하는 바가 다르며,
3. 이를 해석 및 활용하여 퍼널을 개선하였을 때, 긍정적인 피드백이 온다.
4. 이 과정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마케팅'을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인듯하다. (퍼널 최적화)
5. 현대 마케팅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Data-Driven Marketing).
오늘 결론
시장을 설계하는 마케터에게
트랜드에 맞는 스킬셋은 중요하다.
원론적 이해는 더 중요하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본질을 잊지 말자.
팔아야 한다.
팔아야 산다.
나도 인력'시장'에서는 상품이다.
나는 기업(or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하는 '상품'이다.
팔린다고 끝이 아니다.
지속 가능성이 있어야하며,
주변에 추천될만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여기서 다시 본질을 잊지 말자.
아무리 좋은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라도
팔리지 않으면 의미 없다.
시야가 좁아지는 것을 경계하자.
스킬이 다가 아니다.
오늘은 첫날이니 다짐을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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