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수업

AI Native 마케팅 (260408) - 3

delightmarket 2026. 4. 8. 17:25

DAY 3

 

오늘 수업 갑자기 난이도 급상승ㄷㄷ

머리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아서

정규시간 끝나고 처음부터 다시 훑으면서 익히려고 해봤으나

콩나물 시루에 물 주듯이 슈르륵 다 빠져나가는 너낌적인 너낌.

그래도 뭐 이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

중요한 내용들은 자주 보고 듣고 자연스럽게 익숙해질듯.

일단 배운내용 정리는ㄱㄱ


 

1. AI 시대의 문제 해결 능력

핵심 키워드 : 문제 정의, 구조화, 가치

→ 과거에는 문제 해결이 기존 지식을 활용해 '어떻게(HOW)' 답을 찾느냐였다면,

2026년의 마케터에게는 '무엇(WHAT)'이 근본적인 문제인지 정의하고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핵심.

ex)

과거 : 광고를 해도 효과가 크지 않으니 카피를 더 자극적으로 바꿔보자(기존 지식의 단순활용과 주먹구구식 솔루션)

현재 : 왜 고객이 랜딩페이지 상단에서 이탈하는가? 광고 메시지와 페이지의 정렬이 어긋난 것이 근본 원인인가?

2. 그로스 마케팅(Growth Marketing)

→ 단순한 광고 노출을 넘어 데이터로 비즈니스를 폭발시킬 수 있는 마케팅 스킬.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1. KPI & OMTM : 문제 정의(RCA, 5Whys, MECE) 및 핵심 지표 (NSM, Aha Moment) 수립.

2. Market Search (시장 분석) : 전략 수립을 위한 온/오프라인 데이터 조사

3. Target Segmentation : 페르소나 설정 및 고객 여정 퍼널(AARRR) 설계

4. Media & Data Planning : 데이터 분석환경(GA4, GTM) 구축 및 미디어 믹스 전략

5. Test & Action : ICE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가설 실험 및 우선순위 실행

6. Data Analysis : 시각화 도구 (Looker Studio, Tableau)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7. Lesson Learned : 실험 결과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 및 피드백 루프 작동

3. 사고의 정교화 : 분석 프레임워크 (MECE & 5Whys)

핵심 키워드 : MECE, 5Whys, 근본 원인 분석(RCA, Root Cause Analysis)

→ 중복과 누락 없이 문제를 분류하는 MECE 원칙을 통해 데이터분석의 사각지대를 없앤다.

현상 이면의 진짜 원인을 찾기 위해 "왜?"를 5번 반복하는 5Whys 기법을 사용하여 비즈니스의 구조적 결함을 진단한다.

 

 

조별로 버거킹 와퍼 판매 종료 이벤트에 대한 5 Whys 실습

 

4. 마케팅 성과 지표와 퍼널의 이해

핵심 키워드 :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 SMART원칙

→ 효율적인 KPI는 구체적(S), 측정 가능(M), 달성 가능(A), 관련성(R), 기한(T)이 명확해야함

 

5. 시장 분석과 USP(Unique Selling Point) 도출(Market Search)

핵심 키워드 : 3C/4P/SWOT, Desk & Field Research, USP

*3C :

Company (기업)

Customer (고객)

Competitor (경쟁사)

 

*4P : 

Product / Price / Place / Promotion

 

*SWOT : 

Strength / Weakness / Opportunity / Threat

 

 

*데스크 리서치 : 기존 데이터를 통해 시장 트렌드와 경쟁사를 신속하게 파악

*필드 리서치 : 인터뷰와 설문을 통해 유저의 생생한 페인포인트를 수집

*전략도출 : 1.고객이 원하고, 2.우리가 잘하며, 3.경쟁자가 못하는 지점에서 우리만의 USP를 도출해야한다.

 

6. 캐즘(Chasm) 이론과 타겟 세분화

핵심 키워드 : 캐즘(Chasm), 타겟 페르소나, 사회적 증거(Social Proof)

혁신 제품이 초기 시장(얼리어답터)을 넘어 주류 시장으로 갈 때 직면하는 깊은 골짜기가 캐즘.

 

7. 타겟 세분화 및 퍼널 (Target Segmentation & Funnel)

마케팅 예산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타겟을 정교하게 나누고(Segment),

이들이 인지부터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경로(Funnel)를 설계해야한다.

 

퍼널 구축 분석이 필수 !!

 

타겟 페르소나(Target Persona) 설정

→자사 제품을 실제로 사용하거나 성장에 기여하는 핵심 고객의 '이상적 모델'을 설정하는 과정

 

*고객 페르소나(Individual)

한 명의 가상 인물을 만들어 성격, 취향, 구체적인 불편함(Pain Point)을 설정

*집단 페르소나(Group)

비슷한 성향이나 구매 패턴을 지닌 집단으로 묶어 정의

 

고객 세그먼트 분류 기준(Segmentation)

→고객을 분류할 때는 단순히 나이와 성별뿐만 아니라 다각적인 기준이 필요

*Who (Demographics) : 성별, 연령, 거주 지역, 직업, 가구 소득

*What (Behaviors) : 구매 채널, 빈도, 금액, 정보 수집 경로

*Why (Needs/Attitudes) : 성능 중시, 디자인 중시, 가격 민감도, 얼리어답터 성향등

 


 

나름 사업도 해보고,

세일즈 마케팅 일도 해봤지만

이렇게 체계적인 구조를 가지고 일을 해보지는 못 했음.

왜?

몰랐으니까.

 

이걸 알았으면 무모하게 도전하지 못 했을 것 같기도 하고.

뭘 많이 알면 시도조차 어려워지는 게 현실이긴함.

 

그런데,

이걸 알고 나서 실전 필드로 나간다면?

정말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함.

아니 이거는 써먹을 수 밖에 없을듯.

 

미리 알지 못 했던 게 독이었을까 약이었을까ㅎ

여러모로 머리 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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