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
1교시
봉쌤 가라사대...
1. 세컨드 펭귄이 되어라

퍼스트 무버가 아닌 패스트 팔로워가 되라는 전략과 맥이 통한다
→퍼스트 펭귄이 직관으로 뛰어들 때,
그 비전을 합리적 근거로 실현하는 핵심 멤버가 필요함.
합리적 근거로 창업주의 폭주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어야하는데,
그 브레이크에는 '지적 정직성'이 필요함.
"형, 나 못믿어? 이번에는 진짜 아니라니까"
이게 아니라,
"형, %#$% 데이터를 봐봐, !$@@%@에서 ~~%했으니까 형 판단이 이번에는 진짜 틀린거라고 아 진짜 기훈이형!!"
이라고 할 수 있어야한다.
데이터 기반으로 설득해야한다고.
근데,
현실에서는 퍼스트펭귄, 세컨드펭귄 서로 길이 엇갈림 슬픈 로멘스마냥.
2. 문제 정의(세컨드 펭귄의 핵심 역할)
→문제를 잘못 정의하면 나머지 과정이 아무리 완벽해도 자원과 비용만 낭비하게됨.
→매출 하락의 원인이 '고객 이탈'인지 '낮은 마진'인지에 따라 액션은 완전히 달라짐.
결론띠
단순히 숫자를 올리는 것은 기술이지만, 어떤 숫자를 왜 올릴지 결정하는 것은 전략이다.
그게 어디서 나온다? '문제 정의'
3. 기업가형 마케터로 가는 길
→ROAS나 리텐션 같은 지표 외에, 왜 그 지표를 높여야 하는지 시장 데이터와 트렌드를 함께 파악하는 것이 경쟁력
→"지표만 바라보면 문제가 악화될 수 있다"는 원칙을 기억하고, 선행지표(제품 퀄리티 등)의 근본 문제를 해결해야함.

'쿠폰'의 악순환 사례 : 단기 매출을 위해 할인을 남발하면 고객은 '쿠폰 없이는 안 사는' 습관이 생기고, 결국 수익성이 하락하는 악순환에 빠짐. 이를 해결하려면 할인에 반드시 '명분'을 주어 사용자가 인지하게 해야함.
4. Zapier을 활용한 마케팅 자동화
자동화 왜 하는 거? '생각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 반복 업무는 '자동화'해서 시간을 번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앱들이 서로 대화할 수 있는 '통로'이자 '메신저'.
마치 ㅣ음식점 주방에 직접 안 가도 점원이 주문을 전달하듯, API가 데이터를 자동으로 옮겨주는 개념.
이 API를 활용하여,
Zapier는 7천여개의 앱에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음.
Trigger : 하나의 입력값에
Action : 여러가지 액션을 동시에 수행함.
ex) 고객 문의 접수(Trigger)-AI가 내용 요약-담당자에게 슬랙 알림-DB업로드-고객에게 확인 메일 발송
동시에 '알아서' 작업을 해준다는 것.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 가능
실습
Zapier 유사 서비스도 많은데 우리는 오늘 Zapier를 활용한 실습을 했음.

아주아주 기본적이고 간단한 작업이었지만,
한 번 활용해보기까지 상당히 높은 심리적 장벽이 있는 실습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그러함.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실습을 하나 하나 해나가는 과정이 매우 의미있고 감사함.
다음에는 더 어려운거 시켜주세요!!
훈련소에서 많이 깨지고 배워야 실전에서 편해진다!!
2교시
송쌤의 직무, 취업 강의는 공개하면 안 될 것 같은 내용이 많아서,
일부만 올려야겠음.
채용 공고는 단순한 안내문이 아니라 '정답지'다
→소개팅과 같다. 기업이 찾고있는 이상형에 대한 정답지.
→내가 할 일은 경험을 채용공고의 프레임이 맞추어 재정의하는 '전략적 가스라이팅'.
데이터 역량을 증명하는 것은 자격증이 아닌 '가설과 검증'이다
→SQLD나 GA 자격증에 매몰되지 마라.
→어차피 AI가 인간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정교하다.
→인간에게 기대할 가치는 '가설을 세우는 능력'이다.
→툴은 수단일 뿐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데이터를 쪼개고 분석하는 논리적 사이클을 보여주어라.
그것이 회사에서 원하는 진짜 데이터 역량이다.
남들 다 하는 대외활동, 남들 다 가지고 있는 스펙은 전혀 특별하지 않다
→대표적으로 서포터즈와 같은 활동은 전혀 어필이 되지 않는다.
→정해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카드뉴스 만들고 SNS운영했던 거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
→SNS를 운영하더라도 타겟을 정의하고 그에 따른 성과를 내본 경험을 만들어라.
→남들이 해보지 않은 경험을 만들어라.
→단순 노가다 업무 대신 AI툴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올려본 경험을 만들어라.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마케터가 되어라
→마케팅의 본질은 결국 물건을 파는것.
→마케팅도 결국 세일즈.
→취업 또한 '나'라는 상품을 채용 '시장'에 내놓는 것.
→채용 공고라는 정답지를 철저히 분석하고, 나의 경험을 그 정답지에 맞게 재구성하라.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함?
궁금하면 렛츠커리어 가입하셈.
마케팅 세부 직무
광고 대행사(AE) : 클라이언트의 목표에 맞춰 광고 캠페인을 기획,운영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콘텐츠 마케터 : 목표 달성을 위해 콘텐츠(글,이미지,영상)기획, 제작하는 마케터
콘텐츠 에디터 : 글 위주의 콘텐츠 스토리텔링과 문장 완성도를 책임지는 마케터
CRM 마케터 :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매, 재구매, 충성도를 높이는 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 광고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ROAS를 그대화하는 마케터
그로스 마케터 : 퍼널 기반의 데이터 실험을 통해 전환, 유입, 리텐션 등 지표 성장을 만들어내는 마케터
인플루언서 마케터 :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성과를 높이는 마케터
바이럴 마케터 : 입소문과 확산을 유도해 자발적 공유와 참여를 일으키는 마케터
브랜드 마케터 : 브랜드의 이미지, 정체성, 스토리를 일관되게 설계하고 관리하는 마케터
B2B 마케터 :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리드 파이프라인을 관리하는 마케터
나는 세부 직무를 얼추 정했다.
이제 오늘 배운 내용대로 치트키를 잘 활용해봐야겠다.
내가 너무 겁이 많았나 싶다.
4년만 일찍 이 선생님들을 알게 되었더라면 너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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